툴루즈 로트레크
툴루즈 로트레크(1864~1901) "인간은 추악하지만,인생은 아름답다." 1.물랭루주의 밤을 사랑한 파리의 작은 거인이 툴루즈 로트레크이다. 2.1864년 남프랑스 알비에 있는 명문가에서 태어났다. 이 가문은 재산을 지키기 위해 12세기부터 가족끼리만 결혼을 했다. 장애가 그에게 찾아온다. 잔병치레(농축이골증: 발병 원인이 근친이어서 지금은 사라졌지만 '뼈의 약화'를 가져옴)도 많이 했다. 장애는 심해지건만 아버지는 외면했다. 3.아버지는 그를 투명인간취급했다. 그때부터 그는 연필을 들고 다니며 그리기 시작한다. 그의 첫 스승은 청각장애를 지닌 화가 르네 프랭스토이다. 둘은 의기투합하여 다양한 경험-서커스 관람-을 한다. 4.그의 포스터의 특징은 '단순화'이다. 그 후 18살에 파리로 건너가 '코르몽 ..
여행사진
2021. 6. 16. 16:37